
한서의 겨울
작가의 대표 글
<희망>-따뜻하기도 차갑기도 한 네가 좋아서넓은 네 품에 들어가 파도에 몸을 맡기기도 하며끊임없는 헤엄을 치고 싶었다.점차 얕아져가는, 바닥이 보이는 너는어쩌면 바다가 아닌 신기루가 아니었을까어느새 손가락 사이로 흘러 사라지는 너를 잡으려맞잡은 두 손은 이미 물기조차 남아있지 않았고,넓고 깊은 바다라 생각했던 너를 원망했다.끝없는 절벽을 끌어안아주느라 빛나던 하늘물빛이새까맣게 물들어야 했던 것도 모르고
한서의 겨울 작가의 말
한서의 겨울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한서의 겨울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