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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간지

엄간지

title<엄간지의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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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고백-멀리서, 목소리스며들지 않고 귓가에 거듭 아릿하게 스치는이별과 이별보다 차가운 말들어쩌면 이제는 감각에 가까운그날의 쓰라린 말들그 목소리가 들려와서그대 앞에크나큰 결심은 입가에 치덕이고닳고 닳아 거칠어진 망설임을 껴안고 서성이고사랑은 뭘까대답 없는 묵은 질문을 할 때도,혼자서 머금어야 했던 집에 돌아오던 그 길에도,다시는 없길 바라 마지않던 그 길에도,들리던,목소리들리지 않는 척하면 사라질까이렇게나 지질한데이렇게나 간절한데귀 막고 소리라도 치면 전해질까멀리서, 목소리네 어깨너머로 들으면 멀어지는 거 같은데대답이 있을 것만 같은데바보 같지만사랑은내 앞에 이거 같은데

엄간지 작가의 말

엄간지 작가의 말안녕하세요.엄간지 작가입니다.그런 밤이면, 술을 먹거나 글을 씁니다.<지우지 않은 번호와 누르지 못한 마음이>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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