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윤
작가의 대표 글
밤 11시에 쓰는 편지 (1)-22년 7월 17일 23:00한 주가 참 빠른 거 같아. 언제 이렇게 지나있지 싶어.오늘도 어김없이 밤 11시에 나를 정리하고 있어.오늘의 감정, 오늘의 장소, 오늘의 시간…내일은 어떤 감정으로 어디서 어떤 시간을 보낼까하며 말야.오늘 너의 감정, 너의 장소, 너의 시간은 어땠어?(추신)25년 7월 14일 이 편지의 추신을 쓰고 있어요, 대략 3년이 흘렀네요.이전 편지를 꺼내보는데, 내가 이런 글을 썼었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워요.그런데 이 편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닿는다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진지해져요.기왕이면 잠 자기 전 읽기 좋은 한 편이였으면 해서.이 편지의 수취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편지를 읽는 시간이 어느 계절이든,온온하길 바라며.
박신윤 작가의 말
박신윤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박신윤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