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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title<너라는 청춘은 세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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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 글

네게-E야너는 내 향수 냄새를 지독하게 좋아했지여름엔 축축한 내 냄새가 좋다고 했고겨울엔 코가 빨개질 때까지 나를 맡았어E야 너의 눈엔 은하수가 빛나서내가 밤하늘을 볼 필요가 없었어우리의 포옹은 바다의 수위를 높여온 세상을 푸른빛으로 물들이고우리의 입맞춤은 수평선 위에 해가 맞닿아윤슬이 부서지는 파도가 넘실거렸지E야 우리의 푸른 포옹은내겐 꿈이 됐어

작가의 말

훈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훈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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