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부상
작가의 대표 글
<보부상의 이야기 상점>-가방 속에 책 한 권 쯤은 있지 않나요?저는 그것에서 영감을 받았어요.독서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 두려워 책을 여러 권 넣고 다닌 그 가방은 저의 서사였어요.그리고 조용히 눈에 띄고 싶다는 생각에 작가로서 활동할 때의 이름을 만들었어요.그것이 여러분들께서 불러주시는 ‘보부상’이라는 이름이에요.여러 이야기를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때로는 이야기를 들려 그리는 그런 이야기 꾼이 되고 싶었어요.그런데 어느 날부터 모은 이야기들을 전부 가방에 담을 수 없게 되었어요.모아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그래서 가게를 하나 꾸리게 된 것이에요.아쉽게도 이제 유랑은 할 수 없지만요.이제는 아늑한 제 가게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어서 오세요, 보부상의 이야기 상점에—.- 인스타그램: @b45510_
보부상 작가의 말
<이야기 상점에 어서 오세요>-우리는 언젠가 만난 적이 있던 가요?그렇다면 이곳 주인장으로서 인사 드리죠.어서 오세요, 저는 이곳 이야기 상점의 주인장, 보부상입니다.이곳은 참 기묘한 곳이죠.저도 아직 이 주변 지리를 잘 모르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제 가게는 시간과 공간의 어느 틈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죠.자, 이리 들어와 앉으세요.다과가 준비 되어 있으니 오늘도 이야기를 감상 하시고 가세요.- 인스타그램: @b45510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