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비
작가의 대표 글
미...---생각처럼미안하단 말은 쉽지 않아사실 그렇게 미안하진 않아다 날 위한 거야알면서도 다가왔던너네가 멍청한 거야다들 잘 지내니사실 크게 궁금하진 않아너네처럼 술기운에 취해어른은 다 그런 거라며너넬 되짚고 싶진 않아고약한 건 내가 아닌 우리야이렇게 썰려질 우연이라면왜 난 자책하면서도마음 한 켠을 열어뒀을까그땐 어디 있었니사실 존나게 궁금하단다운명이라며연락 한번 돌리지 그랬니당연한 건 없어넌 기회였단 생각조차 없겠지만찾지 마죽어버릴 고민했던 내겐누굴 더 챙길 여유가 없어
기도비 작가의 말
기도비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기도비입니다. 본 작품에서는 제가 약 5년 간의 시간 동안 심적인 방황에서 겪은 것들을 옮겨 놓았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과 감정들도 어느 정도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과 없는 소재와 단어들로 시를 쓰는 만큼, 유의하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이쁘고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