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
작가의 대표 글
-춥다, 라고 왜 말할까덥다, 라고 왜 말할까극복하려는 걸까그저 표현하려는 걸까어찌됐든,외롭다, 말하는 이들을더 자주 살펴줘야지----------------------그렇지 않나요? 덥다 혹은 춥다, 라고 혼잣말이라도 하는 이유가 뭘까요?말한다고 덜 춥거나 덜 더워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누군가 알아주길 바라거나, 극복하고 싶은 어떤 표현의 방식일까요.문득, 외롭다 말하는 사람도 그만의 추위와 더위를 겪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실 알게 된다고 해도 딱히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도 생각해요.외로움의 이유는 다양하니까요.안부 인사 정도는 어떨까요?그게 그에게 시원한 바람이 될지, 따스한 햇살이 될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자작나무 작가의 말
자작나무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자작나무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