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스타
작가의 대표 글
INTRO: 달과 지구는 더 이상 달궈질 수 없고.-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혀온다.넌 또 아무렇지 않게 내게 기대고,난 태양을 직면한 듯 온몸이 뜨거워진다.잠깐만 마주 봐도 따끔따끔.사라져 버릴 것 같다.그때 네가 반달이 기지개 켜보름달이 되듯 미소 지으며 말한다.“야 뭐 이리 부끄러워하냐?예쁜 얼굴 첨 보냐? 반했냐?”“뭐래… 더러운 얼굴 치워라!”난 또 담고 있기에도 아린 마음을장난이라는 다소 가벼운 단어에 실어 보냈다.어쩌면 당연한 일이다.달과 지구는 공존할 수 있지만 서로 만날 수는 없다.그 둘을 보고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다.“이쯤 되면 그냥 만나라.”우리 사이가 딱 그랬다.
신스타 작가의 말
신스탄 작가의 말필명: 신스타작가 소개안녕하세요. 신스타입니다.필명 ‘신스타’는 성 ‘신’과, 언젠가 별처럼 빛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저를 버리거나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다만, 더 이상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글을 씁니다.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글을 써 왔습니다.글을 쓰는 일은 제게 채우는 일이자 비우는 일입니다.때로는 감정을 덜어내고, 때로는 새로운 마음을 얻게 됩니다.제 글을 통해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고,조금이라도 마음을 내려놓고또 하나쯤은 담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