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우
작가의 대표 글
사랑의 충분조건-사랑해라는 말은오해하고 있다는 말이다알겠는가, 그 말은 무게를 잃었다사람을 좋아하기엔 이해가 필요하고이해에는 편협한 시각이 끼어든다사람을 사랑하기엔 오해가 필요하다오해는 모든 면을 볼 줄 아는 눈인가이해는 오해고오해는 이해지만이해는 사랑이 아니고오해만이 사랑이다이해한다는 말은모른다는 고백이며사랑한다는 말로 줄곧너를 오해해 왔다풍경을 좋아하려거든한 면만 봐야 하고사람을 사랑하려거든모든 것을 오해해야 한다너를 바라보던 구슬이유리구슬의 반짝임이흐릿해지다가이내 깨져버린다
박찬우 작가의 말
박찬우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박찬우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