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
작가의 대표 글
물빛 나들이-은빛 나비 노리개를 두르고 살구빛 고운 옷 차려입고 꽃 머리장식으로 단장하고고운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이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지라당신을 보고 점점 근사해지는 물빛 나들이들, 고운 비단 가루를 뿌리며 걸은 길거대한 물줄기로 돌아와 물의 향연이 화려히 펼쳐지는 길이라입술 꾹 물고 당신을 보고 따라가는 길마다 위안이 되고 물빛의 연주가 울리니그대는 언제나 빛을 따라 걷고 있었군요, 포기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며....분수쇼도 노을이 비치는 바다 향연도 곧 펼쳐질 것이니깐요오늘도 당신은 잘하고 있었어요영겁의 억눌림에 해방된 지 이미 한참 지났었으니까요지금은 그저 들려오는 소리, 귀로 온 집중하며물의 향연을 음미해 주세요
담 작가의 말
담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담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