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
from.yous.S

from.yous.S

title<from.yous.S 산문집>
books5
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희극>-당신을 온 몸으로 마셨더니제 몸이 팽창하였습니다.폐가 터질 듯 떠올랐습니다잘근 조각내어 씹어 주시겠습니까.혈관에 흐르는 사랑이 달콤하니다정한 피의 선홍빛 색깔이 아름답지 않나요다 당신 것이니

from.yous.S 작가의 말

from.yous.S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from.yours.S 입니다.-작가란 말이 아직 낯간지러운 표현이지만 가냘픈 종잇장을 찾은 지 8년이 지났습니다.그리운 이름을 나열하다 보니 우표를 붙이지 못한 편지들이 넘치고,고이 묻어둔 편지들이 서랍 속에서 넘실거린답니다.입술 끝으로 뱉지 못해 울던 날이,뱉어서 울었던 날이 많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저는 염서들로만 가득 차 있는 채 수신인 없는 편지만 쌓여갔습니다.아무렴 제 일종의 고해가 아닌가 싶네요.답장이 없으니 이건 저의 일기 정도겠네요.행복은 슬픔과 비례한다며 내게 웃는 법을 알려줬던 하나뿐인 너자기 인생을 내게 걸 수 있다고,지독하게도 비혼주의였던 내게 미래를 꿈꿀 수 있게 사랑받는 법을 알려준 사람보름이 지나도, 앞자리가 두 번이 바뀌어도 돌아오지 않았던 분땀 흘리며 피보다 진했던 청춘을 보내준 친구들동네 포차에서 마른안주 하나로 몇 시간을 떠들어도,서로의 푸른 청을 응원해주며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보여드리고픈 글이 소중해서 단어를 고스란히 모아 문장이 되어 글을 적어왔습니다.글을 한 모금씩 넘기실 때 이 책에 미운 마음은 덜어 내시고그리움은 고이 묻어 두시길 염원하겠습니다.그리고 언제나 나의.dear mine j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