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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Gin

title<윤슬>
books10+
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윤슬>-앞이 뻥 뚤린 도로를 달리다 보면새하얀 절경들이 지나쳐가고하얀 솜을 뒤집어쓴 나무들이 하나, 둘 뒤로 사라지면어둡고 긴 터널들을 지나게 된다.길고 긴 터널을 통해서 낮과 밤이 교차되다 보면 드는 생각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넓게 펼쳐진 수평선 위로하나, 둘 차가움의 결정들이 쏟아지면 드는 생각.시리도록 차가운 눈들도 어딘가에 맞닿으면 녹아버리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숱한 어둠들을 뚫고 냉혹한 현실에서 벗어나려멀고 먼 겨울 바다를 찾아 수없이 내달려 왔듯이,저물어가는 해마저도 끝까지 빛을 내어 저 바다에 아름다움을 펼치듯이.힘듦이야 어디에든 있지만, 이겨내는 것은 내 몫이었다.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저 윤슬처럼지금을 이겨내는 내 모습도 그처럼 빛나지 않을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고 나면 저 윤슬처럼 빛을 안고 흘려보내리.그렇게 어두웠던 마음을 한숨에 실어 보내어 버리고윤슬의 반짝임을 연료 삼아 또다시 길고 긴 여정을 시작한다.

Gin 작가의 말

그저, 오늘도 끄적이는 하루활동명 Gin, 삼남매 엄마이자 글 쓰는 알바생 김선화입니다. 산책길에 떠오른 생각이나 일상 속 감정들을 글로 엮어, 마치 영화를 보듯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을 그려내고자 합니다. 동화, 소설, 산문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잡식성 작가로서 독자들에게 순간의 감동과 여운을 선물하고 싶어요. 대표작인 도서키링은 NFC 태그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특별한 출판물로, 연재 형식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마음 가는 대로 흑백의 세계를 그리며, 니체와 고흐처럼 깊이 있는 영감을 추구합니다.“조용히 페이지를 넘길 때, 나와 함께 그 장면 속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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