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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쏭

금쏭

title<금쏭 산문집>
books3
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이정표 없는 인생 행로>-인생 행로: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의 앞길을 예측할 수 없는 나그넷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출처:네이버)제가 처음 “인생 행로”라는 단어를 접하게 된 것은 엄마가 쓴 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글의 뜻을 알아가면서 책을 접할 시기에 봤던, 그 시는 엄마가 스무 살에 쓴 시였습니다. 그만큼 오래된 시이고, 제가 본 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가끔 떠오르면서 ‘내가 엄마를 닮아서 글을 담는구나.’ 하며 그냥 멍하니 시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마냥 글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글을 담는 것도 있지만 엄마를 닮아서 글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어린 시절, 내가 쓴 글이 시중에 판매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룬 지금은 어떤 기분일까요?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하며 신기했고, 지금도 여전히 신기하고,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번 책을 준비하면서 작가로 불리게 해준 첫 번째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나의 색깔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었는지, 그 당시에 어떤 감정과 감성으로 글을 담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준비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교과서와 공책 끝을 찢어서 쓴 글들의 감성과 20대부터 작가로 불리며 새롭게 담은 글들, 앞자리가 3으로 바뀐 후에 담은 글들이 많이 다르단 걸 다시 느끼며 고민을 했습니다.그 시절, 그때의 감성이 그리운데 아무리 담으려 애써봐도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지나온 시간만큼의 무게가 작용한 거 같습니다. 사랑, 이별, 우정, 그리움, 행복이란 감정들과 일상을 보내며 겪는 모든 것들이요. ‘살아가는 인생 행로 속에서 전하고픈 이야기를 모두 담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4번째 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이정표 없는 길 위에서 우리는 어디로 갈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일을 겪을지 몰라요. 그렇게 우리는 이정표 없는 길 위에서 각자의 길을 만들어가고, 그 길 위에서 여러 일을 마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여러 상황에 울고 웃고를 반복하고, 사람에 웃고 울기를 반복합니다. 오랜 친구와 별말 하지 않고 걷기만 해도, 함께 해온 시간이 떠올라 혼자 웃기도 합니다.그러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 함께 하면서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걷고 또 뛰기도 하면서 쉬어가는 구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많은 게 달라질 수 있는 길로 갈 때도 있으며, 쉬어가는 길로 갈 때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각자가 만든 길 위에서 이정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길이 실패라고 할지라도 돌아올 길마저도 스스로 만들어갑니다. 나만 아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길조차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돌파구든 도피처든 내가 가고 있는 길 위에 이 글이 담겼다는 사실. 지금 새로운 길 위에 있으니 잘 견뎠다고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담아봅니다.그럼 제가 담은 <이정표 없는 인생 행로>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D

금쏭 작가의 말

금쏭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금쏭입니다:D자주 인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낭만출판사를 통해 제 글들을 새롭게 전하고자 합니다.2018년......처음 책으로서 인사를 드렸던 제가, 2020년~현재까지 솔직함과 감동으로 제 이야기들을 책에 담아 전해오고 있습니다. 글을 담으며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중, 대표님께서 제안을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해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더 편하게 제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NFC 카드”에 저의 글을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책과는 또 다른 감성과 편리함으로 전해질 새로운 출판 형식이며, 어쩌다 보니 2년마다 인사드리는 저의 다음 신간도 <NFC 카드> 출판으로 업로드 하며 인사를 드릴 거 같습니다.키링으로 달고 다녀도 예쁜 NFC카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b-작가 금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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