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이야기
작가의 대표 글
첫사랑-깊은 싱크홀에 빠진 것 같은 마음지진이 온듯한 떨림이 처음으로 느껴진다급류에 빠진 것 같은 설렘, 그리고 너어떤 과일보다도 상큼하고 달콤한 하루너라는 과일을 한입 베어 물었다여름날 너에게 빛이 내려올 때면너의 머리카락에서 은은한 갈색빛이 돈다너의 색깔을 사랑하고 싶어서 너를 그렸다채색하고 조각했다, 너만의 색을 찾기 위해서조금씩 너의 하루에 스며들어갔다.네가 눈치채지 못하게, 자그마한 사랑을 건네며그치만 너를 향한 소중한 선물은너에게 발견되지 못했다아니, 어쩌면 세잎클로버처럼 특별하지 못한 선물이었을지도 모른다네가 나에게 네잎클로버가 되어준 것처럼나도 너에게 전해줄 네잎클로버를 찾는다
오늘의 이야기 작가의 말
오늘의 이야기 작가의 말17살,빛나는 청춘을 위로와 사랑으로 써 내려갑니다.풋풋한 첫사랑, 잊지 못할 봄과 여름가슴 아픈 이별, 조용히 눈물을 훔치던 새벽녘10대만이 느낄 수 있던 서툰 사랑과 감성을 씁니다수십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귀와섬세한 감정으로 쓴 시를 담았습니다.오늘도, 오늘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