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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레

안들레

title<마음으로 이름을 쓰다 연필로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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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어린, 시절-나의 긴 밤에 찾아와온방을 헤집어 놓으면마르지 않은 잔해들이녹슬지도 않은 채저항 없이 쏟아져 내렸다하필 그 시절에 잠겨서생시로 돌아오는데꼬박 한나절이 걸렸다나의 찰나에 찾아와온방을 헤집고 가는 넌첫눈에 담겼던 그때의 아이평생을 어리게 할 첫사랑

안들레 작가의 말

안들레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안들레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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