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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단비

위단비

title<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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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10,000키링옵션 +5,000

작가의 대표 글

프롤로그-누구나 두 개의 자아가 있다.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아와 보여지지 않는 자아.나는 구분된 두 개의 자아를 통합하고 싶었다.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보여지지 않는 자아는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내 안에서 몸부림을 쳤다.보여질 수 없는 것들은 아주 비밀스럽고도 깊은 것이다.깊은 우물속에서 물을 떠올리듯 글을 썼다.삶이 간절한 이들에게 내 글이 닿기를 바라면서.그리고 나와 같은 비밀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해서.그러나 날것 그대로의 것들은 너무 차갑고 거칠었으며 또 어두웠다.흙탕물을 정제하듯 글을 걸러냈다.걸러낸 글들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나내게는 깊은 위로가 되어주진 못했다.나는 당신을 위로하듯 나자신 또한 위로하고 싶다.그래서 이 글들을 썼다.이건 나를 위로하기 위한 글들.어둡고도 차갑고 거친 날것의 뱉어냄.나와 내 글들의 뒷면엔 이렇듯 쉽게 내보일 수 없는 것들이 담겨있다.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친절하지도 않고또한 따뜻하거나 부드럽지도 않지만어쩌면, 누군가에겐 이것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누구에게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그러나 그 누구도 쉽게 내보일 수 없는 이야기들.나는 당신에게 나의 뒷면을 내보이려 한다.달의 뒷면처럼,혹은 빛의 뒷면인 그림자처럼불분명하고 또 밝지도 않으나이것이 당신에게 어떠한 의미로든 다가갔으면 좋겠다.

위단비 작가의 말

위단비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위단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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