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인
작가의 대표 글
프롤로그-인생의 변화를 꿈꾸며 떠난 캐나다.낭만 가득한 삶을 기대했고,인생의 방향을 알려줄 누군가를 만나길 바랐다,하지만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새로운 만남에도, 내 마음은 충만하지 않았다.내가 바랐던 건 인생에 해답을 줄 ‘영감’이었지만,해외에서의 삶은 생각만큼 특별하지 않았고,영감을 줄 만한 누군가도 만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 앉아지난 일들을 써 내려가다 문득 깨달았다.특별함을 찾아 헤매었지만,평범한 날들로부터 삶의 여유를 배웠으며,실망한 경험을 통해내가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알아갔다는걸.그 모든 시간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내 삶의 방향을 찾아가게 해줬다.여전히 나는 어떤 일을 하고,어떤 사랑을 하며,어떤 삶을 살아갈지 찾아가는 중이다.그래도 이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더 잘 알기에, 예전보단 덜 헤맨다.결국,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은,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즐거움과 실망, 상처와 깨달음.그 모든 경험이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다.나를 다시 알아간 시간,그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을 담아냈다.
엔인 작가의 말
엔인 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엔인 작가입니다.
